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브리타운 for kakao (문단 편집) === 레스토랑 === 애증의 대상. 한번 건설하면 절대로 보관함에 다시 넣을 수 없다. 차지하는 면적이 상당해서 초보들이 멋모르고 건설했다가 ~~[[깡통주택]]~~고민하는 경우가 많다.[* 그래도 면적대비 상당한 청정도를 주므로 그렇게 손해는 아니었고, 7*7이었던 레스토랑 건물~~신전~~에서 건물 부분이 없어지고 야외카페 수준으로 변형되면서 3*6면적이 되었다. 물론 청정도도 조금 깎였지만 18칸에 30,000으로 효율은 좋다.] 레스토랑을 건설하면 레스토랑 전용 퀘스트가 등장한다. 레스토랑 전용 퀘스트는 레스토랑 메뉴를 열고 그 메뉴를 일정량 생산하는 식이다. 골드 또는 시드로 오픈 가능한 메뉴와 시드로만 오픈 가능한 메뉴로 나뉘며, 레스토랑 메뉴를 골드로 오픈하기 위해선 골드와 주민이 필요한데, 메뉴수준이 높아질수록 희소성이 있는 주민을 요구한다. 사실상 이 주민들을 구하지 못해서 레스토랑 퀘스트를 접는 경우가 허다한 실정. 퀘스트 주민들을 제외한 서브 주민들은 랜덤박스에서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시드부자가 아닌 이상 그 주민들을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. 어찌어찌 시드나 골드를 모아 랜덤박스를 돌리려 해도 랜덤박스 자체가 불확정요소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가 들어갈 지 알 수 없고 그게 시드박스면 예상되는 손해가 어마어마하다. 퀘스트만을 위해서라면 막힌 시점부터 시드로 메뉴오픈하는 게 차라리 나을 정도. 그러나 이미 열어놓은 메뉴만 계속 생산하면 경험치와 골드 수입이 괜찮으니 퀘스트를 내려놓는다면 충분히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.[* 또한 매주 주말 레스토랑 퀘스트가 완료시 시드를 5씩 주고, 엄청 높은 수준의 메뉴를 요구하진 않으므로, 골드박스로 얻을 수 있는 주민은 모아 최대한 열어놓는 게 장기적으로 보면 시드 모으기엔 좋다.] 에브리타운 생산체계가 1차생산물 - 2차 재료 - 3차 음식 - 4차 레스토랑으로 이어지는 테크트리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냥 음식을 저장고에서 판매하는 것보다는 레스토랑에서 소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. 레스토랑 메뉴에는 후추, 소금, 콜라 등 부가재료가 들어가며, 그 재료들은 다른 유저들의 마을에서 하트를 따면 랜덤하게 지급되지만, 시드상점으로 대량생산도 가능하다. 그러나 효율인플레이션(?)이 심화된 지금으로서는 사실상 퀘스트 외에는 버려진 컨텐츠이다. 메뉴추가가 계속 이뤄지지 않아서, 가장 높은 단계의 메뉴가 몇 년 전에 나온 전문점의 것을 요구하는데, 자리와 청정도를 써가면서 구식전문점을 돌리고, 레스토랑에 바쳐서 약간의 골드와 경험치 좀 얻느니, 그냥 신규전문점을 돌리거나 기차역에 넣을 재료를 생산하는 게 훨씬 낫기 때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